5월에는 햇차를 즐기자!

카테고리
식품
에리어
간토 도쿄
점포
게이오 백화점 신주쿠점
업데이트 날짜
2022-05-25

햇차란, 그 해 가장 처음으로 나온 차의 새싹을 따서 만든 차를 말합니다. 일본에서는 바로 지금이 그 계절!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소식이지요.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1717년에 창업한 노포인 일본차 전문점 '잇포도'의 햇차입니다. 교토 부 남부의 산간부에서 나온 새싹을, 매장에서 판매되는 시기보다 조금 빠르게 정성스럽게 따서 만들었습니다. 성숙(成熟)한 일본 차에 비해 싱싱하고 신선한 맛이 특징입니다.

우지 본고장 (宇治本場 ) 햇차 캔
(왼쪽부터)
대 (255g): 6,480엔
(146g): 3,780엔
소 (104g): 2,700엔

우지 본고장 (宇治本場 ) 햇차 봉지
(왼쪽) 100g: 2,376엔
(오른쪽) 50g: 1,188엔

우지 본고장 (宇治本場 ) 햇차 티백 (7g×8봉지): 1,620엔

우지 본고장 (宇治本場 ) 햇차 선물용 봉지 (50g): 1,296엔

햇차(新茶)와 센차(煎茶) 모음: 4,482엔
(왼쪽) 센차 쇼이케노 오(正池の尾) (85g 캔)
(오른쪽) 우지 본고장 햇차 (104g 캔)

햇차(新茶)와 교쿠로(玉露) 모음: 4,482엔
(왼쪽) 우지 본고장 햇차 (104g 캔)
(오른쪽) 쿄쿠로(玉露) 적로(滴露) (50g 캔)

햇차(新茶)와 호지차(ほうじ茶) 모음: 4,644엔
(왼쪽) 극상 호지차 (60g 지통)
(오른쪽) 우지 본고장 햇차 (146g 캔)

햇차(新茶)와 교쿠로(玉露) 모음: 5,562엔
(왼쪽) 우지 본고장 햇차 (104g 캔)
(오른쪽) 교쿠로(玉露) 가쿠레이(鶴齢) (80g 캔)

이 시기가 되면 일본의 찻잎을 따는 노래에 등장하는 '여름도 다가오는 팔 십 팔야~ (夏も近づく八十八夜~)'라는 가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팔 십 팔야'란 입춘부터 세어 88일째 되는 날로, 마침 햇차를 수확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참고로 올해는 5월 2일!)

📍잇포도차호 (중지층)

*햇차는 품절 시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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