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념품 추천>아사야마 미사토(浅山美里)의 보자기

카테고리
기념품
에리어
간토 도쿄
점포
게이오 백화점 신주쿠점
업데이트 날짜
2023-08-08

일본을 대표하는 기념품 중 하나인 '보자기'♥ 아사야마 미사토(浅山美里) 씨가 디자인 한 눈길을 끄는, 장난기 있고 입체적인 보자기를 게이오백화점 6층의 미술품 매장에서 판매 중입니다.


보자기는 관상용으로는 물론, 가방이나 선물을 포장할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으로써 활약합니다. 저도 여행 짐을 쌀 때, 옷을 감싸는데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분들의 기념품을 고운 빛깔의 보자기에 싸서 건 네는 건 어떠실까요?

후지산 (폭 50cm): 770엔
후지산이 자아내는 다양한 표정을 그린 보자기입니다. 호쿠사이(北斎)의 파도를 타는 서퍼, 봄에 피는 벚꽃, 가을에 물드는 단풍이 그려져 있습니다.

후지산 (폭 50cm): 770엔
수족관 (폭 75cm): 1,980엔


현대의 도쿄 (폭 97cm): 2,750엔
도쿄의 명소가 그려진 보자기입니다. 도쿄 기념품으로 딱이죠! 노란색은 낮의 도쿄, 파란색은 밤의 도쿄를 표현했습니다.

쇼와의 도쿄 (폭 97cm): 2,750엔
아직 노면 전철이 다니며, 애드벌룬이 건물 위를 떠다니던 시절의 옛 도쿄 풍경을 그린 보자기입니다.

웨딩 (폭 75cm)
생일 (폭 75cm)
각 1,980엔

네모난 상자를 포장하면 파티장이 만들어진답니다~♬

케이크 (폭 50cm)
캔디 (폭 50cm)
각 770엔

일본의 쇼트케이크로 변신하는 보자기와 마치 봉지 한가득 캔디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보자기입니다♥

동물원 (폭 75cm)
놀이동산 (폭 75cm)
각 1,980엔

감싸면 마치 동물원과 놀이동산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게이오 백화점 6층 미술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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