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디저트를 즐기자!

도쿄의 무더운 여름이 벌써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시원한 디저트로 더위를 피하기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과일 젤리, 푸딩, 스무디 등등🍇🍈🍊🍅🥄 여러분은 어느 디저트가 궁금하십니까? (저는 5번째 토마토 맛의 디저트😏🍅) 모두 중지층 식품 플로어에서 판매 중입니다!

[로쿠메이칸].
장미 주얼 (6개입) : 1,836엔.
보기에도 즐거운 귀여운 젤리😊😍 고급스러운 단맛의 줄레 속에는 장미 모양의 젤리와 싱싱한 과일🍊🍑🍒 3종류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로조프]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의 푸딩 : 1개 378엔
일본 국내에서 푸딩 전문점으로 유명한 '모로조프'에서는 상큼한 푸딩을 판매 중😊우아하고 깊은 향과 달콤새큼함이 특징인 머스캣의 소스와 젤리에, 밀키한 푸딩을 곁들였습니다.

[쓰루야하치만]
여름의 료카 젤리 (3개입) : 1,458엔
오카야마현산 백도, 포도, 와카야마현산 팔삭귤을 사용한 젤리🍑🍇🍊

[베른]
트로피컬 과일 스무디 (3개입) : 810엔
미국 서해안에서 태어난 스무디를 베른 특유의 트로피컬 디저트로 완성했습니다. 살짝 얼린 다음 가볍게 저어, 입에서 녹는 신기한 식감을 즐겨 주세요😋

[긴자 스즈야]
토마토 앙금 줄레: 1개 378엔
언뜻 보기에 과일 젤리처럼 보이지만 실은 물양갱입니다😲 국산 토마토 퓌레를 흰 앙금과 섞었습니다. 토마토의 단맛과 적당한 신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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