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 된 맛, 우아한 시간. 마음까지 채우는, 행복의 맛을 소개합니다.

제 4 회 「하코네 아카츠키안(箱根暁庵)에서 진정한 메밀의 맛을 느껴보세요」

긴자 미츠코시 11층 하코네 아카츠키안

소바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일식 중의 하나입니다. 메밀가루와 물, 때로는 츠나기(つなぎ)까지 사용하여 만든 소바는 츠나기(つなぎ)의 첨가 유무와 메밀의 산지, 물 종류 등에 따라서, 맛, 모양, 목 넘김이 크게 변화합니다.

하코네 아카츠키안에서는 매일 아침 메밀을 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코네 아카츠키안의 소바는 국산 수제 가루의 소바분8, 츠나기의 소맥분가2의 비율로 함유된 「니하치소바 (二八そば)」입니다. 섬세하고 힘이 넘치는 소바 만들기의 작업공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최초의 공정은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물에 섞어 빚는 것입니다. 그날의 슴도와 기온을 감안하여 작업해야 하는 민감한 작업입니다.

...... 자세히 알아주세요

http://i.isetan.co.jp/mitsukoshi/ginza/kr/news/2017/0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