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히데오 상점

주식회사 요시무라 히데오 상점은 다이쇼(1916년)에 창업.
창업자인 요시무라 히데오가 사랑한 와카야마성을 산책하며 정한 상표 그것이 『일본성』.
당시는 일본이 세계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으며, “일본에는, 일본성이라 하는 명주가 있다”라고 그 이름을 세계에 떨치고 싶다고 결심해 이름을 붙였습니다. 창업 이념을 지금도 계승하여, 창업 당시의 토장에서 타협 없는 술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품질에 집착하여, 연간 불과 한 되 병으로 환산하여 5만 병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국 햅쌀로 빚은 술 감평회』에서 10번의 금상 수상, 『전국 니혼슈 콘테스트』에서 6번의 일본 제일에 빛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창업자의 마음을 꿈으로 끝내지 않으려고 지금도 여전히 계속 노력하며, 해외로부터의 요망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 독일, 멕시코 등에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감독관이 중요시하는 가치관은 “마셔도 질리지 않는 술을 선사하고 싶다”입니다.
맛의 특징은 달콤함이 통하는 맛이 있고, 톡 쏘는 칼칼함에, 뒷맛에 산뜻한 산이 존재감을 나타내는 술입니다.
꼭, 한 번 맛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