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줄 수 없는 빛나는 장신 정신이 깃든 긴자 미츠코시 리빙플로어 십이지 상품.

2018년 무술년 「개(犬)」띠의 해를 맞이하며, 오브제를 장식하고 새해를 맞이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긴자 미츠코시 7층 재팬에디션 리믹스스타일 코너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빛나는 연말을 향한 준비가 시작되는 이 계절. 서구에서는 연말 빅 이벤트라고 한다면 크리스마스를 꼽겠지만, 일본에서는 새로운 해의 시작인 「양력설 (お正月)」이 일년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묵은 해가 무사히 끝난 것을 축하하며, 새해를 맞이한 것을 축하하는 것은 일본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전통입니다. 그런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간지(干支)」입니다.

「간지(干支)」 는 고대 중국에서 발생한 연도와 날짜, 방향을 나타내는 것을 말하며, '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0일을 단위로 계산하기 위한 호칭이었던, 「십간 (十干)」과 원래는 12개월의 순서를 가리키는 통칭이었던 「십이지 (十二支)」로 구성됩니다. 일본에서는 「간지 (干支)」는 「십이지 (十二支)」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子（쥐）・丑（소）・寅（호랑이）・卯（토끼）・辰（용）・巳（뱀）・午（말）・未（양）・申（원숭이）・酉（딝）・戌（개）・亥（멧돼지）」의 12마리 동물입니다. 중국이나 한국에서도 「간지 (干支)」는 축하하지만, 한가지 차이가 있는 것이 「멧돼지해(亥年)」가 아닌 「돼지해(豚年)」로 기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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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setan.co.jp/mitsukoshi/ginza/kr/news/2017/12/post-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