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사이즈가 귀여워！일본의 대표 인기 간식

이번은, "코로나로 인한 살찜"인 분이나 출출할 때 딱 좋은, 푸친 푸딩부터 갓파에비센까지,

일본의 대표 인기 간식의 미니 사이즈를 소개합니다.

■　「살짝 작은 푸친 푸딩」（글리코）

　탱탱한 식감의 국민적인 푸딩, 푸친 푸딩！ 일본의 편의점이나 수퍼에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네요. 레귤러 사이즈 한 컵은 134kcal, 다이어트 중이지만, 드시고 싶을 때 추천하는 것은 「살짝 작은 푸친 푸딩」

　옛날부터의 추억의 맛은 그대로이고, 한입에 덥석 드실 수 있습니다. 푸친 푸딩 역사상 가장 작은 손바닥 사이즈. 더운 여름철 간식으로는, 차갑게 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별 포장이므로 하나씩 먹거나 친구와 함께 나누거나 하는 등,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맛 커스터드와 새로운 맛 밀크 쇼콜라가 있어, 너무 달지 않은 매우 부드러운 맛입니다. 상온 보존 가능, 유통기한 181일간이므로 여행 간식으로 더욱 편리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살짝 작은 푸친 푸딩」

내용량　　　：120g（6개들이）

희망 소매가격：168엔（세금 제외）

■　「살짝 작은 아폴로 초콜릿」（메이지）

이어서 소개하는 제품은, 귀여운 삼각형의 아폴로 초콜릿의 미니 사이즈 버전입니다. 맛은 어느 크기도 동일하고, 초콜릿의 씁쓸함에 딸기의 신맛과 단맛이 더해져, 절묘한 맛입니다. 미니 사이즈라도 1개로 대만족！ 다이어트 중인 분이 꼭 드셨으면 합니다.

이번, 3개의 사이즈를 발견하였습니다. 왼쪽부터 미니, 보통 사이즈, 특대 사이즈

언뜻 보기에 미니 버전은 보통 아폴로의 2분의 1 정도. 둥글둥글 귀여워！

정말 맛있고 귀여우므로 궁금한 분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살쩍 작은 아폴로 초콜릿

10개들이

희망 소매가격：80엔（세금 제외）

■　「갓파에비센　미니」

마지막에 소개하는 제품은 1964년부터 계속 판매하는, 「그만둘 수 없어, 멈출 수 없어♪」 갓파에비센의 미니 버전입니다. 갓파에비센은 천연 새우가 껍질째 통째로 들어가 있어, 맛있고 칼슘이 듬뿍.

미니 사이즈는 봉투가 통상 사이즈의 3분의 1 정도 크기입니다만, 내용물인 에비센 크기는 동일했습니다.

한 번 씹고, 한 번 씹고, 바삭바삭한 식감을 맛보는 것으로, 소량으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식은 물론, 다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이므로 저녁 반주에도 추천합니다.

희망 소매가격：93엔（세금 제외）

48g (12g×4)

【브랜드 사이트】

https://www.calbee.co.jp/kappaebisen/

어떠셨습니까？

일본에서는 여러 메이커의 과자의 미니 사이즈가 판매되고 있으니, 당신의 마음에 쏙 드는 미니 버전이 있을지도！

일본에 왔을 때는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