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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컬처의 발신지・시부야 PARCO에서 먹다・사다・체험・놀다

도쿄 컬처의 발신지・시부야 PARCO에서 먹다・사다・체험・놀다

에리어
- 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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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맛집
업데이트 날짜
- 2020-01-16

올해 춘절은 도쿄에 놀러 갈까？ 생각하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관광 스폿 안에서, 대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도쿄 관광이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시부야. 이번, 시부야에서 노는 게 익숙한 사람도, 신선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할게요. 여기다, 쇼핑도 음식도, 체험도！ "새로운 컬처"가 태어나는 신생 "시부야 PARCO"입니다.

“시부야 PARCO”에는, 음악과 컬쳐로 둘러싸인 공간으로 화제의 맛집을 만끽 가능！ 닌텐도의 국내 첫 직영 오피셜 숍 “닌텐도 도쿄”에서 쇼핑을 즐기고, 또, 유니크한 디지털 제품 아이디어 등을 전시하는 상설형 쇼룸 스토어 등도 충실하게 있고, 매력 충만한 포켓몬 센터가 있으므로, 하루 여유롭게 놀아 버린다.

吃（먹다）~「CHAOS KITCHEN」

B1F "CHAOS KITCHEN（카오스 키친）"은, "식・음악・컬쳐"를 컨셉으로 한 음식점과 판매점이 혼재한 레스토랑 플로어입니다.

일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지하가의 환경 디자인은 일본 유명한 건축가 후지모토 소스케가 담당. 천정과 바닥에는 거울면 소재를 사용해, 각 점포로부터 새어나오는 조명과 파사드 등이 반사되어 비쳐, 아시아적인 번화가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번에는 매일 스위트를 먹을 만큼 단 것을 아주 좋아하는 필자가, AR 기술을 조합한 “보고 즐겁고” “먹고 맛있는” 스위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것부터, 엄선한 소재로 만든 것까지, 마치 마법 같은 스위트입니다.

“티포니움 카페”의 마법 파르페®은 전부 5종류 있으며, 아름다운 밤하늘과 무시무시한 호러 공간 등, 각각 출현하는 AR 영상도 달라집니다. 언뜻 보기 귀여운 파르페의 분위기가 싹 바뀌므로, 맛보았을 때의 인상도 바뀔지 모릅니다. 이번에, 제가 고른 것은, 블루베리와 빨간 포도의 파르페 “트와일라잇”입니다.

파르페에 태블릿을 비추어 보면, 화면상에 AR 영상이 출현

이 즐거움을 친구와 셰어하고 싶네요, 그 외에도 점포 내에는 선물용 “티포니움 초콜릿” （전 4종, 1상자 1,000엔, 세금 별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AR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스마트폰으로 읽으면, 캐릭터와 메세지가 화면에 출현합니다. 선물로 추천합니다.

购　(쇼핑)~ 『Nintendo TOKYO』

닌텐도 팬은 반드시 봐야 할 숍이 시부야 파르코 6층입니다. 점포 주위는 유리로 되어 있으며, 마리오, 잉클링, 시즈에, 그리고 링크들이 행진하고 있는 듯한 메인 비주얼이 크게 게시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상품이나, 게임기 본체, 소프트 판매를 시작으로, 게임의 상설 체험 스페이스를 가진 팬 대망의 스토어입니다. 거기에서만 살 수 있는 닌텐도 오리지널 상품을 사실 수 있습니다.

©Nintendo

가장 추천하는 것은 『Nintendo TOKYO』의 메인 비주얼을 사용한 『Nintendo TOKYO』 시리즈입니다. 여기서만 살 수 있는 상품입니다. 시리즈의 장벽을 넘어 닌텐도의 인기 캐릭터가 총집합. 의류, 문구류, 과자와 폭넓게, 선물로도 제격！

©Nintendo

“슈퍼마리오 패밀리 라이프” 시리즈와, 여러 모습의 마리오를 고무 키 홀더와 인형 등으로 한 “슈퍼마리오 파워 업” 시리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Nintendo

赏(체험)~ 「BOOSTER STUDIO by CAMPFIRE」

BOOSTER STUDIO는, 세상에 아직 유통되지 않은 유니크한 프로덕트에 실제로 접하여, 감상을 메이커에 전달해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은, 꼬리가 달린 쿠션형 세러피 로봇 “Qoobo” 입니다. 쿠보는, 얼핏 보기는 투구게와 같은 외견을 하고 있습니다만, 겉은 복슬복슬해 감촉이 좋고, 꼬리는 절묘하게 귀여운 움직임을 합니다. 껴안으면 기쁜 듯이（그렇게 생각됨）, 휙휙 꼬리를 흔들어 줍니다. 방치（물론 스위치를 켠 상태로）하고 있으면 때때로 “놀자”라고 말하는 것처럼 꼬리를 흔듭니다. 모터 소리가 신경 쓰인다는 리뷰도 있습니다만, 고양이가 고르륵 그로륵 목을 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엽습니다.

하나 더 흥미로운 제품은 이것입니다. “아빠도 아기 수유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엄마도 있잖아요. 이 “FATHER’S NURSING ASSISTANT”는, 남성이 모친을 대신해서 수유와 잠재우기를 할 수 있는 제품이며, 남성이라도 젖 물리기나, 아이를 잠재우기 등을 가능하게 하므로, 모친의 구세주가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