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깊은 츠쿠다니 가게 "신바시 타마키야(新橋玉木屋)"에서 오니기리 만들기 체험

　1782년부터 이어져 온 츠쿠다니 가게 "신바시 타마키야(新橋玉木屋)". 이곳에서 오니기리 만들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영어(프랑스어)로 워크숍 "Onigiri Work shop in TAMAKIYA"를 평일에 한해 매일 개최하고 있습니다.
　츠쿠다니는 잔 물고기나 조개류, 해조 등을 간장이나 설탕, 미림 등으로 맛있게 졸인 반찬입니다! 츠쿠다니를 사용한 오니기리는, 일본인에게 있어서 그리운 맛의 하나입니다. 도쿄에 관광하러 오실 때, 따스운 일본의 전통을 느끼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봐요.

체험①오니기리의 제조법을 설명.

스태프가 영어(혹은 프랑스인 스태프가 프랑스어)로 오니기리를 만드는 법이나 전통문화에 대해 자세히 해설해 드립니다.

신바시 타마키야의 츠쿠다니 3종(참깨 다시마･바지락･참치 생강), 후리가케 3종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②각자의 오리지널 오니기리(3개/합계 약 300g) 만들기.

타마키야의 츠쿠다니와 후리가케를 사용해 오니기리를 만듭니다.

2개째부터의 오니기리는 자유롭게 어레인지. 삼각형이나 원형 등 오니기리의 형태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마요네즈로 꾸미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분들과 체험하셔도 재밌습니다.

가게에서 드셔도, 갖고 가셔도 OK(여름에만 위생상 테이크 아웃 불가).

체험③핫피(はっぴ)와 네지리하치마키(ねじり鉢巻)를 착용해, 오니기리 마스터 인정 증명서와 함께 기념촬영.

일본의 문화와 풍습을 상징하는 핫피와 네지리하치마키를 착용해 오니기리 마스터 인정 증명서와 함께 촬영해 드립니다.

체험④기념품 BOX 포장

마지막으로 기념품도 있습니다. 신바시 타마키야의 츠쿠다니와 후리가케 등을 선물로 드립니다.

＊즉석밥, 츠쿠다니, 후리가케 등을 드립니다. (예시 사진)

또한, 이 워크숍은 영어(혹은 프랑스어)로 진행되며, 평일에 한해 매일 개최됩니다. 하루 최대 3명 한정이기 때문에 빠른 예약 부탁드립니다.

오니기리 만들기에서 남은 츠쿠다니는 니혼슈를 추가 주문하시면, 니혼슈의 안주로써 즐기실 수 있으며, 남김없이 맛보실 수도 있습니다.

요금：한 명당 세금 포함 7,000엔 (기념품 BOX 포함)

예약：필수（아래의 URL을 통해 예약하고 싶다고 연락 주세요）

https://reserva.be/tamak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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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장소：「신바시 타마키야(新橋玉木屋) 본점」

소재지：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東京都港区新橋) 4-25-4

개최 시간：평일 14시30분～16시, 개최 시간의 변경은 상담 필요, 주말과 공휴일은 실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