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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주지에서는 2023년 1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일본 박람회 "VR로 매혹시키는 센주지의 회화/조각으로 만나는 정토 세계의 미의 아우라"를 개최합니다. 360도의 영상 공간에서 비춰지는 두개의 콘텐츠, "VR영상으로 체험하는 극락정토" 및 "3D영상으로 즐기는 센주지의 건축미"를 압도적인 몰입감과 현장감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예약 개시 2022년 12월 1일부터, 특설 웹사이트에서 개시 http://www.senjuji.or.jp/japanculturalexpo
센주지 경내에는, 미에현에서 처음으로 국보 건축물로 지정받은, 뇨라이도(如来堂), 미에이도(御影堂)를 중심으로, 11동의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의 가람이 줄지어 있습니다.
에도 시대 전기부터 중기에 걸쳐 정비된 가람은, 현존하는 근세 사원으로서 동해 지방에서 제일 가는 규모를 자랑하는 뇨라이도, 미에이도를 중심으로, 근세에 발달한 대규모 목조 건축 기술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일류 장인이 마음껏 솜씨를 뽐낸 장인의 기술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색채나 금박을 아끼지 않고 사용한 장대한 당내에는, 일본의 자연에 더하여, 상상의 생물을 소재로, 이상향=아미다뇨라이(阿弥陀如来)의 극락정토라는 이미지를 가시화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장식이나, 호화찬란한 벽화, 조각의 작품군이 다수 현존합니다.
매력이 가득한 다카다본산에 꼭 방문해 주세요.
강력 추천 포인트 1
3D영상으로 즐기는 센주지의 건축미
아직 보지 못한 극락정토를, 에도 시대의 장인이 상상하여 신앙의 공간으로 불당을 건축하였습니다.
국보 뇨라이도(如来堂), 국보 미에이도(御影堂)를 3D 계측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 당의 작품군을 최신의 영상 기술을 구사하여 촬영했습니다. 보물관에 병설된 영상 활용실에서,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곳까지 실물 크기의 스케일로 담아 낸, 누구나 건축미의 훌륭함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완성됩니다.
<2023년 1월 9일부터 오픈>
강력 추천 포인트 2
VR영상으로 체감하는 극락정토
수백 년 사이, 호화찬란한 건축미나 아악의 아름다운 음색, 향의 향기 등, 오감에 작용하며 정토만이 가르침을 계승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현대의 크리에이터가 영상 기술을 구사하여, 보고 만지고 느끼는 정토의 가상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락정토에 몰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완성됩니다.
<2023년 1월 9일부터 오픈>
강력 추천 포인트 3
렌지 다카다본산(蓮寺高田本山)
경내에는 정토에 핀다고 하는 35종류의 연꽃 135개 화분이 있으며, 여름의 시작부터 끝자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다카다 산 연꽃회(高田山・蓮の会)’의 연꽃 화분 오너제를 실시하여 자신의 연꽃이 불당을 장식하는 모습을 보려, 매해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