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시아에서 모은 세련된 잡화를 손에 넣자 ~ The Conran Shop 다이칸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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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9

▲사진 제공:The Conran Shop

도쿄의 세련되고 문화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다이칸야마. 다이칸야마의 힐사이드 테라스에 있는 The Conran Shop 다이칸야마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 포커스를 맞춘 소품이나 일본산 찻잎을 즐길 수 있는 TEA BAR와 갤러리를 병설해, 여유로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매장 내 추천 상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①고급 칠기로 유명한 와지마 키리모토의 칠기「코후쿠왕 (小福わん)」

▲그릇 대-19,800엔, 중-17,600엔, 소-15,400엔(다음 가격은 소비세를 포함한 가격입니다.)

그릇 표면이 매트한 마감으로, 가장 큰 그릇에 다른 그릇을 넣어 수납할 수 있습니다. 큰 그릇은 가벼워 여행할 때에도 들고 다닐 수 있고, 작은 그릇은 디저트나 이유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색은 블랙과 벵갈라의 두 가지입니다.

・② 일본인 여성이 디자인한, 키리코 시리즈의 액세서리 「SIRI SIRI

▲뱅글(좌측)58,300엔, 반지(우측 상단)55,000엔, 피어스 50,600엔

키리코 기법을 사용한 유리 액세서리입니다. 반투명하기 때문에, 모노톤이나 시크한 옷 등 옷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멋진 액세서리입니다.

・③ 쵸케이쿄 (聴景居) 오리지널 찻잎

▲호지차-1,512엔, 쵸케이쿄 블렌드 차-2,916엔, 무시세이타 녹차-2,700엔

 일본 전국에서 품질에 고집해 찻잎을 모아, 쵸케이코 오리지널의 찻잎을 3종류 만들었습니다. 호지차는 대표적인 찻잎으로 가장 친숙하게 마실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시세이타 녹차는 단맛과 감칠맛이 제대로 나, 마시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쵸케이쿄 블랜드는 홍차와 호지차를 혼합하여, 우엉의 향기가 나는 것이 그 특징이며, 다른 찻잎과는 마셨을 때의 임팩트가 다릅니다. 지하 1층 TEA BAR 「쵸케이쿄」에서 화과자와 함께 맛보실 수 있으니, 꼭 즐겨주십시오.

▲지하 1층에는 상품을 사들이기 위해 다니던 여행에서 만난 작가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갤러리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전시 내용은 그때그때 변합니다)

・방일 게스트에게 드리는 메시지
 
매장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모두 매장 직원이 일본이나 아시아 각국을 돌며 뛰어난 제작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매입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신 분들께 「생활을 잘하게 되는 팁」이나 「일상생활의 악센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제공:The Conran Shop

The Conran Shop 다이칸야마의 주소
  
시부야구 사루가쿠초 18-8 힐사이드 테라스 F동 B1F,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