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역 직결！ 타임아웃 마켓의 아시아 첫 출점이 화제～그랑 그린 오사카

▲사진 출처：그랑 그린 오사카 개발 사업자

　오사카의 중심에 약 45,000m2 의 도시공원을 가진 복합 시설 「그랑 그린 오사카」가 완성. 「그랑 그린 오사카」는 JR 오사카역을 시작으로 한큐 전철, Osaka Metro 등의 7개 역 14노선이 이용 가능한 오사카의 새로운 랜드마크입니다. 에리어 내에는 북쪽 지구와 남쪽 지구로 나누어져, 중심에 넓은 「우메키타 공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Café Kitsuné」와 아시아 최초 「타임아웃 마켓 오사카」 등의 매력적인 음식점 외에도, 개성 넘치는 의류 매장과 온천 「우메키타 온천 렌 Wellbeing Park」, 그리고 최상급 클래스의 호텔 「월도프 아스트리아 오사카」, 「호텔 한큐 그란레스파이어 오사카」까지 모여있습니다.

바로 시설 내의 주목 점포를 확인해 보시죠！
■니트웨어 브랜드 CFCL 첫 노면형 일본 최대 점포 「CFCL OSAKA」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도구로서의 의복이라는 시점으로 니트웨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세탁이 가능한 이지 케어도 특징입니다. WOMENS, MENS, KIDS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가족끼리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상품・・・CFCL을 상징하는 POTTERY 시리즈의 가디건 「POTTERY CARDIGAN」59,400엔(세금 포함, 이하 동일)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진, 볼륨감 있는 입체적인 페플럼 실루엣이 특징. 심플하고 걸치기도 편하며, 다양한 때와 장소에 대응 가능합니다.

■일본 첫 입점인 한국발 편집숍 「Kulture Market」

「느좋과 만나자」를 콘셉트로 일본에 상륙하지 않은 한국 브랜드의 의류와 화장품, 잡화를 갖추어 토털 코디네이트가 가능한 편집숍입니다.

・추천 상품・・・레이어드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니트 나시 「BUSTIER KNIT Sky Blue/FALLET」 숏팬츠「LR RIBBON BIKER SHORTS_BLACK/Leterie」

한국은 레이어드 스타일에 강해, 다양한 브랜드＆아이템을 믹스해 옷을 소화합니다. 이번 시즌다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채도가 낮은 컬러의 아이템이나 숏팬츠(사진 왼쪽의 마네킹) 등을 코디네이트에 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품질을 중시하는 신발과 코트를 제공하는 「산요야마쵸 스이(三陽山長 粋)」

상품을 구입하신 고객님과 길게 교류하는 「능숙(粋)」한 서비스와 「좋은 것을 오랫동안」이라는 순수(生粋)한 일본 문화를 알리는 것을 콘셉트로 가게가 구성되고 있습니다.
　
・추천 상품・・・소재와 봉제를 고집한 일본제의 트렌치코트 「100년 코트」 99,000엔부터

보편적인 스타일과 JQUALITY 인증을 받은 소재・봉제를 고집해, 자신의 손주 대까지도 이어지도록 A/S 유지 보수가 잘 되어있는 트렌치코트입니다. 남성용도 있으며, 사진의 여성용은 36, 38, 40의 3 사이즈 전개입니다.

■오사카・교토의 인기 레스토랑을 모은 「타임아웃 마켓 오사카」

■인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운영하는 오사카 첫 입점인 「Café Kitsuné」

・추천 드링크와 오사카점 한정 디저트

오사카점 한정인, 국산 밀가루를 사용해 쫀득쫀득한 식감의 도넛 「Kitsuné Doughnut」과 진한 딸기 시럽, 벚꽃 풍미, 말차가 믹스된 「Sakura Matcha Latte」(950엔)입니다.

■건강 증진 시설 「우메키타 온천 렌 Wellbeing Park」도 병설되어 있습니다.

▲온천뿐만 아니라 야외 풀과 BAR도 있습니다.

■그랑 그린 오사카의 주소
　　오사카시 기타구 오후카쵸 5번・6번(大阪市北区大深町5番・6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