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열차로 시모노세키→하기(萩)로. 격동의 시대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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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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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말기인 막말 (幕末・19세기 후반)이라고 불리는 시대에 새로운 근대 국가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많은 인물들을 배출한 곳이 “조슈 번(長州藩)”이라 불리는 지역. 그 중심이었던 하기시에는 격동의 시대를 추모하는 사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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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그런 시대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역사적 명소를 픽업하여 소개. 느긋하게 열차에 흔들리면서 사적지를 걸으며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에너지 넘치는 “막말(막부 말기)”로 생각에 잠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기의 사적 순례에는 하기 시내를 순환하는 “하기 순환 마아루 버스”나 대여 자전거가 편리합니다.

관광 열차 “○○노 하나시(○○의 이야기)”로 역사의 거리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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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하나시”는 아름다운 경관이 이어지는 야마구치현의 萩(하기)・長門(나가토)・下関(시모노세키)의 해안선을 여유롭게 돌아보는 주말과 공휴일 각각 1왕복 한정 관광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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