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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새싹으로 만든 신차(新茶, しんちゃ)의 계절 또한 시작됩니다. 쇼호쿠엔(松北園)에서 만나는 2017년 신차와 만나보세요.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새싹으로 만든 신차(新茶, しんちゃ)의 계절 또한 시작됩니다. 쇼호쿠엔(松北園)에서 만나는 2017년 신차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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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17-05-27
신차로 시작하여 체험해보는 일본 차의 심오한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긴자 미츠코시 지하 2층 일본 차 쇼호쿠엔(松北園, しょうほくえん)
벚꽃의 계절에서 신록이 짙어가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도시의 풍경도 녹색으로 짙어 가며, 계절은 초여름을 맞이합니다.
이와같은 시기에 제철을 맞이하는 것이 신차(新茶)입니다. 일본에서는 여든 여덟날 밤(八十八夜)에 손으로 직접 수확한 신차가 최고급으로 취급됩니다. 여든 여덟날 밤이라는 것은 입춘 (매년 양력 2월 4일경)으로부터 팔십 팔일째 되는 날(양력 5월 2일경)을 말합니다. 때맞춰 입고된 물량으로 요즘에는 매장에는 각지의 신차가 줄을 섭니다.
…… 자세히 알아주세요
http://i.isetan.co.jp/mitsukoshi/ginza/kr/news/2017/05/-2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