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호화로운 호텔의 맛을 즐기다! 임페리얼호텔 도쿄의 '가르간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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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4

「임페리얼 호텔의 맛을 집에서」를 컨셉으로 반세기에 걸쳐 사랑받아 온 호텔 숍 「가르간투아」가, 도쿄 주방장 스기모토 유우의 프로듀스를 통해, 임페리얼 호텔 플라자 도쿄 1층에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매장 면적을 확장해, 케이크나 마카롱, 쇼콜라를 취급하는 「파티스리 가르간투아」, 델리카테센이나 베이커리등을 취급하는 「에피스리 가르간투아」, 선물용이나 냉동 식품 등을 취급하는 「카도 가르간투아」 등, 3개의 에리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파티스리 가르간투아」의 아트와 같은 최고급 스위츠와 「에피스리 가루간투아」에서 주목받는 상품을 소개합니다.

- 예술 작품 같은 디저트 '파티슬리 가르간투아'


SNS에서도 화제! 마치 예술작품 같은 마카롱, 쇼콜라, 디저트 등을 모았어요.

뒷면에 금박을 입힌 보석 같은 생마카롱.

파티시에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제품을 1개부터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마카롱 1개 400엔
※마카롱 선물상자 5개용 400엔、10개용 500엔、20개용 900엔

슈 '앙베르세' 1,800엔

붉은 쿠키 반죽으로 덮인 슈 반죽에, 라즈베리 잼과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슈크림. 단맛과 신맛의 밸런스가 뛰어납니다.

클레몽틴 1,800엔

생김새도 속도 마치 귤과 같아 놀라운 스위츠. 귤 자체를 먹는 듯한 신선한 맛.

- SNS 감성 델리 & 베이커리 '에피스리 가르간투아'

110년의 역사를 가진 베이커리의 숙련된 셰프가 매일 아침 구워내는 빵, 제철 야채나 산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반찬 등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임페리얼 호텔의 본격적인 맛을 테이크 아웃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파이럴/시즈널 베지터블 1피스(1/6컷): 900엔

토마토의 빨강과 노랑, 아스파라거스의 녹색, 이 3가지 색이 시선을 끄는 예쁜 일품은 나도모르게 셔터를 누르게 합니다.

블루베리 파이


9 ㎝ 760엔

16 ㎝ 2,700엔 

18 ㎝ 4,100엔 

21 ㎝ 5,400엔 

※ 16cm, 18cm, 21cm 는 사전 예약 필요

1971년의 '가르간투아' 개점 이래 쭉 인기 상품이었던 블루베리 파이는 놓칠 수 없는 일품.

호화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나 소중한 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가르간투아'의 미식을 즐겨보세요.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로도 최고!

매장정보 :

임페리얼 호텔 도쿄 호텔 샵 '가르간투아'
영업시간 : 10:00~19:00

장소 :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초 1-1-1 임페리얼 호텔 플라자 도쿄 1층

※상품 가격은 모두 소비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