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모키타자와에 작년에 탄생한 독특하고 독창적인 매력! ~ reload ~

도쿄의 시모키타자와는, 「젊은이의 거리」 「패션의 거리」 「헌옷가게의 거리」 「서브컬쳐의 거리」 「연극의 거리」 등 다채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일본인에게도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지역입니다.

시모키타자와 재개발의 핵심 중 하나로 2021년 6월에 오픈한 것이 'reload'입니다. 'reload'는 셀렉트 샵, 엄선한 식재료의 카페 등 주인의 얼굴이 보이는 듯한 개성 넘치는 가게를 갖춘 독특하고 참신한 상업시설입니다.

신쥬쿠를 기점으로 하는 오다큐선의, 시모키타자와역과 히가시키타자와역 사이 지역에 「reload」는 오픈했습니다.

「reload」는, 시모키타자와의 지역에 뿌리를 내린 사람·가게·문화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을 그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과의 소통을 거듭하면서 완성되지 않고 계속 변하는 장소라는 것, 새로운 역사를 갱신해 나가는 시설이 되도록 'reload'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시모키타자와역 동쪽 출구에서 걸어서 4분, 주위의 오래된 상가와는 확실히 다른 세련된 얼굴이 보입니다.

그리고 붕 뜨지 않고 주변 환경에 매우 어울리는 시설입니다.

위 이미지가 메인 현관, 해당 현관 부분의 개방감이 넘치는 공간에서는 마켓 이벤트도 가능합니다.

도호쿠자와 방향에서 걸어왔을 때는 위의 그림처럼 흰 벽과 나무가 맞이해 줍니다.

자, 시설 안쪽을 걸어 봅시다.

전부 24동으로 구성된 분동식의 건축에 의해, 개점이 늘어선 골목을 둘러싸고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미로처럼 느껴지는 통로는 어디를 잘라내도 그림이 됩니다.

마음이 끌리는 것은 아름다운 하얀 벽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눈에 비치는 파란색과 흰색의 대비가 이 시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흰 벽에 선명한 그림자도 멋을 내고 있습니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조차도 매우 스타일리쉬하게 느껴집니다.

가로로도 세로로도 이동을 반복하며 시설을 충분히 즐겨봅시다.

2층에서 가장 시모키타자와 역 쪽으로 서면 시모키타자와의 오래된 상가가 몇 군데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카페와 헌옷 가게 등이 모여 있는 상가와 지금 서 있는 'reload'의 융합이 주는 안락한 공간도 이곳입니다.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시모키타자와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거리의 내외로부터의 높은 평가를 받는 「reload」는, 방일 재개 후의 데스티네이션으로서 주목의 시설입니다.

지금까지의 시모키타자와와는 조금 다른 「맛」 「멋」 「즐거움」를 만족시키는 인기 장소므로, 꼭 들러 보세요.

■액세스

도쿄도 세타가야구 기타자와 3-19-20
오다큐 선 '시모키타자와 역' 도보 4분, '도호쿠자와 역' 도보 4분

■ H P : https://reload-shimokita.com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reload_shimok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