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Shopping: 500종류 이상의 빵이 모였다! 1일 10,000개의 빵을 파는 일본 최대급의 베이커리 스퀘어가 요코하마 다카시마야에 탄생!

코로나라는 재난속에서 식생활이 변해 빵에 집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다카시마야 요코하마점의 「베이커리 스퀘어」입니다.

맛있고 신선한 빵을, 매일 가게에 와서 먹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바탕으로, 400㎡의 빵 매장에, 현지, 가나가와현과 도쿄에서 찾아 오는 약 40 브랜드의 500 종류 이상의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장 내에 주방을 두고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스페이스도 마련되어 있어 맛있는 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상품 NO.1은 하루 최대 400개 팔리는, "쥬니븐 베이커리 풍선빵"

도쿄에서 인기있는 빵집이 만드는 수분을 잔뜩 머금은 반죽로 가염 버터를 감싸고 구워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쫄깃쫄깃한 빵입니다.

▲오픈 전부터 항상 사람이 줄 서 있는 인기 빵입니다. 개당 346엔

■인기상품 NO2는 하루 최대 350개 팔리는, "봉비봉 생크림 단팥빵"

현지 요코하마의 빵집이 만드는, 차게 해도 굳어지지 않는 쫀득한 얇은 빵 반죽에, 단맛을 줄인 팥소와 생크림이 꽉 찬 새로운 식감의 빵.

▲몇 개라도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개당 195엔

■ 판매량 NO.3은 하루 최대 200개 팔리는 "메종 이치의 무화과 빵"

하드 계열의 반죽에 무화과와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탄력 있는 빵. 개당 292엔

■기타 추천 매장... 현지의 빵을 모은 '카나가와 베이커스 독'

유명한 빵집 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목받는 젊은 셰프의 빵이 매일 약 30개 브랜드 약 200종류, 매일 새롭게 등장합니다.

이 매장은 후계자가 없는 가게나 판로 확대를 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는 가게의 빵을 다카시마야가 직접 집하하여 함께 빵집을 분위기를 띄워보자는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남은 빵은 농장으로 보내 퇴비화하며 환경보전이나 발포주 만들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각 가게의 빵 만들기에 대한 마음뿐만 아니라, 셰프의 얼굴 사진도 소개되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가게와 맛있는 빵에 대한 재발견으로 고객님과 마음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현지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뉴욕 스타일의 베이커리 '브라프 베이커리' 인기 상품은 치즈 크림이 듬뿍 실린 시나몬 롤입니다.

▲빵의 종류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신선한 야채나 생선 등 건강한 식재료를, 여러 가지 색의 샌드위치로 만들어 낸 화제의 가게 「팔로」

■ 매장전체의 소개

매장은 중앙의 편집형 빵 매장을 둘러싸듯이 8개의 브랜드가 줄지어 있습니다.

■ 매장으로부터의 메시지

이번에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가진 지하 백화점이 되었습니다.빵을 위한 베이커리 스퀘어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일본 음식' 을 보고 드시며 만끽하세요.



■ 매장소재지, 연락처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니시구 미나미사이와이 1-6-31

　　　　045-311-5111

　　　영업시간　10:00-21:00　(※상황에 따라 영업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 JR·도큐·게이큐·소테츠·지하철 각선 요코하마역 서쪽 출구 도보 1분